9월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국내·외 주요인사 및 일반 시민, 외국무관, 방산업체 관계자 등 6천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'08 합동화력운용시범이 실시되었다. 합동화력운용시범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육군 5군단장 지휘하에 육군의 K-9자주포, K1A1전차 등 주요화기와 병력을 비롯하여 공군 F-15K, KF-16, 미군 아파치 헬기(AH-64) 등 21개 부대 2,000여명의 병력과 17종 238문(정)의 화기가 참여한 최대 규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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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범에서는 주요 화기별 위력사격에 이어 우리 군의 정보·과학화된 전투수행 체계인 ‘네트워크중심전(NCW : Network Centric Warfare)’에서 지상전력과 공중전력이 합동으로 운용되는 전투수행 모습도 소개되었으며, 네트워크중심전은 인공위성, 포병탐지레이다 등과 같은 탐지체계를 이용하여 적을 먼저 찾아 이를 실시간(Real-Tame)에 작전지휘소에 전파하면 이 정보를 기초로 전 제대가 컴퓨터네트워크를 통해 전장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최적의 타격체제를 선정하여 적 보다 먼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신개념 전투수행체계이다.
특히, 이번 시범에는 공군 F-15K가 올해 7월에 전력화 된 이후 최초로 합동화력 운용에 투입되고, 미 A-10 등도 참가하여 불을 뿜었다.



▲ 발칸포 탄이 가상 적기 표적을 향해 쉴새 없이 날아가고 있다.


▲ 500MD 토우기가 표적을 향해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촬영협조= 대한민국 육군 (http://blog.daum.net/armyinsid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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