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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현대자동차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공동 작업해, ‘제네시스 프라다’를 선보였다. 제네시스 프라다는 무광 ‘다크 블루’ 외장칼라를 적용하고, 라디에이터 그릴, 엠블렘, 아웃사이드 핸들 등 기존 유광 크롬이 적용된 부분에 다크 무광 도금을 적용했다. 또 내장제품 전체를 수공작업을 통해 제작된 프라다 고유의 ‘사피아노(Saffiano) 가죽’으로 처리, 새롭게 디자인했다. - [화보] 슈퍼카보다 더 인기 있는 레이싱모델은 누구? '아름다운 기술, 놀라운 디자인(Beautiful Technology, Wonderful Design)'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'제7회 서울모터쇼'가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 킨텍스(KINTEX)에서 열리고 있다. 지난 4일 서울모터쇼가 개막한 후 첫 주말을 맞아 세계 여러 명차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자동차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현장은‘인산인해’를 이뤘다. '제7회 서울모터쇼'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BMW, 인피니티, GM, 크라이슬러, 푸조 등 많은 수입차 업계들이 모터쇼에 불참했다. 하지만 반면에 많은 국내 자동차기업들이 멋진 자동차들을 선보여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줬다.
![]() 이번 서울모터쇼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국내외 기업들이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대거 선보인 것이다. 현대에서는 '아반떼 하이브리드 LPI'와 'BLUE WILL' 컨셉트카를 선보였고, 투싼 후속이 될 'ix-onic' 컨셉트카도 공개했다. 기아는 쏘렌토 후속인 쏘렌토R를 선보였고, 포르테와 소울의 변형모델인 포르테 쿱과 소울스터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특히 신형 마티즈는 '비트'라는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모델로,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 모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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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드에서는 신형 머스탱과 신형 토러스를 선보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. 혼다는 인사이트 하이브리드카를, 토요타는 캠리 등 대중 세단과 더불어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를, 아우디는 Q5를, 벤츠는 GLK를, 폭스바겐은 CC V6 포모션을 각각 메인으로 선보였다. '제7회 서울모터쇼'는 4월12일까지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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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도깨비뉴스 김영욱 기자 hiro@dkbnews.com ▼관련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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