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미치광이 북한 지도자 김정일은 살아있는 생선을 통째로 먹는 것을 좋아 한다.”
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김 위원장이 살아 있는 생선을 들고 물어뜯는 합성 사진과 함께 “북한 김정일 위원장은 생선의 내장이나 몸속 기관을 하나도 제거하지 않은 채로 잘라, 아직 움직이는 상태에서 먹는 것을 좋아했다”고 3일 보도했다.
이 같은 보도는 과거 김 위원장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, 후지모토 겐지는 “김 위원장은 특이하게도 신선한 날 생선을 즐겨 먹었다. 헐떡이고 있는 생선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멋있게 훑어 먹었다”고 설명했다.
후지모토 겐지는 13년간 김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으며 2001년 북한을 탈출, 일본에서 ‘김정일의 요리사(I Was Kim Jong-il's Cook)’를 출간한 인물이다.
이어 ‘선 지’는 “현재 북한에서 주민 200만 명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지만 그들의 지도자인 김정일은 파티를 열면 미국 음악들을 틀어놓고 나체의 여성들이 춤을 추도록 했다”고 전했다.
출처: http://www.thesun.co.uk/sol/homepage/news/2461753/
도깨비뉴스 김영욱 기자 hiro@dkb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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